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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 소독이란?

전기훈증기에서 발광되는 빛의 열로서 훈증약제를 가열, 증산하여 밀폐된 공간을 소독하는 방제 방법입니다.
훈증입자는 초미립자로 0.0001 ~ 0.01μm(분사식 5~50μm, 분무식 μm, 100ULV10 ~20μm포그 및
연막 0.1μm)상태로 작용하므로 실내의 아주작은 틈새에 침투하여 해충의 호흡기능을 마비시켜 일제히 해충을 몰살하는 소독, 방법입니다.
특히 내성이나 저항성이 생겨서 그 어떤 방법으로도 박멸키 어려운 바퀴도 일시에 박멸할 수 있습니다.

한번 소독으로 바퀴의 98%이상이 일시에 제거됩니다.
훈증방제 후 잔류성이 없어 환기만 충분히 시키면 주변식기나 용기 등에 잔류성분이 남지 않아 인테리어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훈증소독의 필요성

독먹이식 방법은 효과는 탁월하지만 1주일 ~한달에 걸쳐 서서이 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얼마동안은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바퀴가 보이지 않게 하려는 경우에 적합한 시공법입니다.
그리고 현재 바퀴가 엄청나게 많은 경우와 독먹이식이나 기타 방식으로 박멸 효과를 볼 수 없는 음식업소
특히 기름으로 튀겨서 음식을 만드는 음식점 - 중화요리, 피자, 돈가스, 치킨, 호프집 등)
기타 방식으로는 박멸이 어려운 해충을 박멸하려는 경우
훈증 소독의 최대 장점은 아무리 많은 바퀴벌레와 개미, 쥐벼룩 등의 모든 위생해충을 일시에 박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먹이식과는 달리 지금 당장 박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당장 효과를 봐야 하는 음식점에서 특히 쓰는 소독방법입니다.
살균 살충작용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기존소독방법으로는 방제가 어려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 진드기, 먼지 다듬이 등 아주 작은 해충까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훈증소독만으로는 100%박멸키는 어렵습니다.
약제의 잔류성이 없어 살아있는 바퀴는 죽었지만 현재 죽은 어미바퀴에게서 떨어진 알집안의 새끼 바퀴는 아직 죽은게 아닙니다.
훈증 소독후에 떨어진 알집을 제거해 줘야 하는데 아주 구석에 떨어진 알집 완전수거는 사실 어렵습니다. 이 알집안의 새끼바퀴는 1~2주안에 깨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훈증 작업 후 독먹이제를 병행해야 100%완벽하게 박멸 시킬 수 있습니다.
 
 

훈증소독시 주의할점

훈증소독중에는 아무도 소독공간에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소족공간내에 있는 살아있는 화초나 어항등은 다른곳에 두셔야 하며 수족관은 완전히 봉해야 합니다.
입자가 아주 미세하여 환기만 충분히 시키면 문제가 없으나 혹시라도 식기 등에 대한 염려가 되신다면 한번세척하신 후 사용하십시오.
훈증소독시 반드시 가스 경보기나 화재 경보기를 해제시켜야 합니다.

현재의 살아있는 바퀴벌레는 죽지만 알집은 죽질 않기때문에 훈증소독을 한 후 사체들과 알집을 최대한 제치우셔야 합니다.( 바퀴사체 청소는 저희 업체에서 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