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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방제

바퀴벌레는 해충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해충입니다.
바퀴벌레는 각종 병원균을 옮길수 있을뿐만 아니라 불쾌감을 주는 해충입니다.
번식력이 뛰어나고 생활력이 강하여 쉽게 박멸키가 어렵습니다.
최근의 바퀴벌레 구제는 독먹이식 (겔타입)방법을 가장 우선으로하여 시공합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


          
        
     

약품은 바퀴벌레를 치사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저 독성이기에 인체에는 무해하며,사람눈에 보이지 않고 어린아이 손에 닿지않는 곳에 설치하므로 집기 이동없고 식사중이나 영업중에도 상관없이 전문 요원이 직접 설치합니다.
작업공간의 상황, 내성이나 저항성이 생긴 곳은 고객과의 합의하에 시공방법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시공후부터 3주사이로 살아있던 거의 모든 바퀴가 방제가 되며 이때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3주~4주사이에는 새끼들이 도포되어 있는 약제를 섭취 후 죽는 기간입니다. 따라서 바퀴벌레 박멸 기간은 약30~40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후로 바퀴벌레가 보일시에는 A/S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개미 방제

개미 방제는 분무 소독법과 독먹이제 소독법을 사용합니다.
분무 소독법은 현재 보인는 모든 개미를 바로 죽게하는 방식입니다.
분무소독은 잔류성분으로 인해 작업후에 집밖으로 나오는개미를 방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개미집에 있는 여왕개미를 죽이지는 못하므로 독먹이 소독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독먹이 소독법은 일개미들이 약을 물고 개미집으로 들어가 여왕개미까지 같이 죽게 하는 소독법입니다.
특히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는 건물 전체에 개미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합니다.
독먹이로 개미를 방제할 경우 방제기간이 1~2주 소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S신청은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쥐 방제

만성살서제를 쥐의 서식지나 이동경로에 사용합니다.
급성 살서제가 아닌 만성살서제를 사용함으로서 쥐가 건물내에서 죽지 않고 밖에 나가서 서서히 자신도모르게 죽기 때문에 다른 쥐도 의심하지 않고 약을먹게 됩니다.
천장의 쥐를 방제 해야하는 경우 필요에 따라 천정에 구멍뚫기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쥐에게는 치명적인 약품을 주요 서식처에 투약함으로 먹거나 몸에 약품이 닿아도 3-4일이면 죽기시작하여 2주 이내에는 완전 박멸됩니다.
따라서 A/S 신청은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